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3 (문단 편집) === 무쌍모드 === 스토리모드가 무장별이 아닌 세력별로 변경되었다. 위, 오, 촉은 물론 각 무쌍모드 클리어에 따라 기타 세력[* 여포, 동탁, 원소, 황건, 남만 해당.]도 무쌍모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. * 각 무쌍모드는 정해진 6개[* 기타 세력은 4개]의 '장'이 있고 각 장의 메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형태로 진행된다. 한 장 내에서는 어떤 스테이지의 클리어 여부나 특정 조건의 달성에 따라서 '''다른 스테이지에 영향'''을 줄 수 있다.[* 예시: 촉전 3장 장판 전투를 클리어하면 적벽 전투에서 조운이 원군으로 출현][* 이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, 예시로 동탁 토벌전에서 사수관 전투를 스킵하고 호로관 전투를 진행할 경우 이각과 곽사가 적 증원으로 나타나 본진을 급습하기 때문에 골치 아플 수 있다. 높은 난이도에서 플레이시 이각 곽사가 그대로 원소까지 썰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영향이 꽤 크다.] * 전투 준비 메뉴에서 같은 세력의 무장 한정으로 캐릭터를 바꿀 수 있다. * 스테이지 클리어 여부에 따라서 '''외전'''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존재한다. 전 스테이지 클리어로 진행시 외전은 나오지 않으며, 각각 어떤 전투 클리어/비클리어 및 스테이지 내에서 어떤 이벤트를 볼 것 등을 조건으로 요구한다. 강유와 이교는 특정 외전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만 획득할 수 있어 공략을 안보고서는 2회차 이상 클리어하고도 못 얻은 플레이어도 많았다. * 무쌍모드의 내용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대 2국을 멸망시키고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다. 적벽 전투의 동남풍 이벤트를 성공시키냐 or 실패하느냐 & 방치하느냐 or 저지하느냐에 따라서 상대 2국 중 어느 쪽을 먼저 멸망시키는지가 결정된다. 동남풍 성공시 상대 2국에 한해서 실제 멸망순서[* 촉 → 위 → 오]를 따르고, 실패시 거꾸로[* 오 → 위 → 촉] 진행한다. 이 순서 또한 외전에 영향을 주며, 최종전에 해당하는 허창 전투/건업 전투/성도 전투는 나중에 멸망시키는 세력에 한해서만 나오기 때문에[* 먼저 멸망시키는 세력의 경우 각각 5장 메인 스테이지인 위오전 합비 전투, 오촉전 이릉 전투, 촉위전 오장원 전투에서 끝난다.] 전 스테이지 획득을 위해서는 3회차 플레이 이상이 요구되었다. * 나름 무난히 지나가는 초반과 달리 후반에는 연의(나 실제 역사)에 동떨어진 스토리가 되었는데, 위오전 - 오촉전 - 촉위전에 해당하는 스테이지를 전부 한 장에 몰아넣다보니 전투 간 선후관계가 이상해졌다.[* 예시로 위는 대 촉전에 정군산 전투 → 가정 전투 → 오장원 전투(메인)가, 대 오전에는 번성 쟁탈전 → 석정 전투 → 합비 전투(메인)가 있다. 번성 쟁탈전은 '''완전 가상'''이고, 실제 순서는 알다시피 합비 전투 → 정군산 전투 → 가정 전투 → 석정 전투 → 오장원 전투인데 대 촉전과 대 오전이 따로 진행되기 때문에 완전히 꼬였다.] 이로 인해 각 전투가 일어난 상황의 설정 자체가 타 시리즈와는 다르다. 또한 무장은 '''모두 세력이 멸망할 때까지 죽지 않기 때문'''에[* 즉 자군 무장은 엔딩까지 전원 생존] 관우나 전위가 퇴장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, 조조 & '''손견''' & 유비가 최종 전투도 직접 참전한다. ~~이로 인해 시리즈 사상 손권이 후속작과 더불어서 가장 공기가 되었다.~~ 이를 교훈 삼아 진삼 6, 7에서는 세력별 스토리 모드가 되었지만 기본적인 스토리 안에서 특수 캐릭터들만 선택하게 된 대신 진삼 3보다 스토리와 이벤트 영상에 더 치중하게 되었다. 특히 진삼 6의 스토리 연출은 시리즈 최고로 호평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